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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를 활용한 격리지 이탈자 추적

최종 수정일: 2022년 6월 13일



팀명

  트레이서

팀원 명단

  문범식 김재훈 허영진

지도교수

  장진수 교수님

작품 배경 및 목적

  코로나19 상황에서 정부에서 내린 격리방안인 격리자가 직접 자기 자신을 격리하는 자가격리의 경우 개개인의 관리가 불가능 하였고 이로인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정부에서도 이를 보고만 있으려 한 것은 아니고 GPS를 기반으로 한 추적방식 앱을 설치하도록 하였지만, GPS 통신 문제, 정확한 위치탐색 문제, 개인정보 침해 문제들로 인하여 폐지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개인정보 침해를 최소화한 추적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자 합니다.

작품 내용

  기존의 GPS를 사용하던 것과 다르게 블루투스를 주기능으로 사용합니다.

블루투스는 GPS와 같은 통신이 필요 없기에 통신 문제를 해결이 가능할 것이며 복층건물과 같은 곳에서 GPS보다 더 정확한 위치를 탐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작 방식으로는 격리자가 격리통지서를 첨부하면 OCR을 이용한 이미지 텍스트 인식을 통해 격리통지서의 격리기간만을 앱 내 데이터로 저장하도록 합니다. 그 후 격리자의 블루투스 권한을 허용받아 정해진 암호화 양식 및 격리 기간과 블루투스 기기명에 따라 블루투스 기기명을 변경하도록 합니다. 격리기간이 끝났을 경우 기존의 블루투스 기기명으로 다시 복구시키는 작업을 포함합니다.


  그 후 비격리자가 앱을 통해 주변 이탈자 탐색을 하였을 때 이탈자가 탐지가 된다면 비격리자가 주변을 피할 수 있도록 알림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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