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팀명

진저비어

팀원 명단

임세빈 변인경 조단현 최진경

지도교수

김재정 교수님

작품 배경 및 목적

십시일반은 밥 열 술이 한 그릇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조금씩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 쉬움을 이르는 말이다. 사회의 사각지대에는 결식아동이 존재한다. 결식아동을 위한 지 원금은 부족하고, 아동들이 복지카드를 사용할 때 주변의 시선이 주는 낙인효과때문에 적은 지원금조차 마음놓고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십시일반 서비스를 고안하였다.

십시일반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결식 아동의 지원금 부족 문제에 대한 의식 수준을 향상시 키고 기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소식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음식물 낭비를 줄임으로 써 음식물 처리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환경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 한다.

작품 내용

십시일반 서비스는 아동, 고객, 식당 세 분류의 사용자가 존재한다. 식당에서 고객에게 밥을 적게 제공하는 대신, 소량의 후원 포인트를 가게에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아동이 해당 식당에서 ‘할인’의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부 접근성을 향상시켜 지원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아동들이 느꼈던 낙인효과는 휴대폰을 통해 후원포인트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 감소효과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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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고서]진저비어 - 최진경.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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