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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요정














팀명

하지만 해냈조


팀원 명단

윤영서, 채서령, 임서희, 손서영, 엄태은


지도교수

김도헌 교수님


작품 배경 및 목적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사람들은 대중교통 이용에 있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버스 막차를 자주 이용하는 경우, 버스를 놓치면 택시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해 추가적인 비용과 불편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이른 시간대에 귀가하는 사람들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사용자의 상황에 맞춘 막차 알림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착안해 해당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작품 내용

해당 작품은 사용자들이 막차 시간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자리를 벗어나기 어려운 분위기로 인해 겪는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고안된 디자인입니다.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막차를 이용할 날짜에 일정을 등록하고, 이용할 노선을 선택하면, 막차 시간에 맞춰 알림을 자동으로 제공해줍니다. 또한 사용자의 GPS를 기반으로 버스 탑승이 감지되면, 미리 등록한 지인에게 탑승 사실을 문자로 자동 전송합니다.



특히, 자리를 일어날 때 눈치 보지 않도록, 일반 알림 대신 전화 수신 화면처럼 보이는 UI를 활용해 사용자에게 자연스럽게 알림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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