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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Kids

최종 수정일: 6월 12일















팀명

아직없습니다


팀원 명단

김진수, 김진우, 이태호, 김민준


지도교수

김재정 교수님


작품 배경 및 목적

재택근무나 잠깐의 외출, 요리 등 보호자가 아이와 같은 공간에 있어도 아이에게 집중하기 어려운 경우가 자주 발생함. 이러한 환경에서 아이에게 갑작스러운 사고나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확률이 증가하며 대부분 빠르게 대처가 어려운 경우가 많음.

위 상황에 대하여 기존에도 제품이 존재하였으나 단순 소리 신호를 보내는 수준에 그치기에 사고를 예방하거나 아이에게 행동을 막기에 한계가 있음.

이에 따라 아이를 제지한다거나 아이를 이해시켜주는 등 기존 제품에는 없는 도움을 주는 기능들을 만들고자 보호자가 어쩔 수 없이 한눈을 판 사이에 아이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제공하고자 하였음.



작품 내용

1. 접근 금지구역

-보호자가 화면에서 직접 접근 금지구역을 지정.

-홈캠 화면 내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접근 금지구역으로 지정

접근 금지구역을 직접 설정하거나 자동으로 설정된 접근금지구역에 들어가지 않도록 할 것이 목표.

2. 기존에는 없었던 접근금지구역도 홈캠이 보고 있는 화면에 아이에게 위협이 될만한 변화가 발생 시 접근 금지구역으로 자동으로 설정됨.

객체 인식 및 분류

-접근 금지구역에 들어오는 객체를 감지하여 어른과 아이 구분

3. 음성 기반 제지 및 납득 유도

-금지구역으로 아이가 접근 시 제지 기능 작동, 보호자 접근 시 기능 미작동.

-아이가 접근 금지구역에 접근 시 미리 준비된 부모님의 목소리 또는 아이 친화적 음성으로 접근하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

만약 아이라면 미리 준비되어있는 목소리로 아이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등 아이에게 이야기하도록 하며 접근하면 안되는 이유를 납득하도록 도움.

4. 보호자-아이 간 양방향 소통

-보호자는 앱을 통해 홈캠으로 아이와 실시간 대화 가능

-보호자의 즉각적인 응답이 어려운 경우 미리 설정된 음성으로 상황에 맞게 생성된 메시지를 재생하여 아이에게 설명.

사용자인 보호자는 앱을 통하여 접근 금지구역을 설정이 가능하며 아이와 쌍방으로 이야기가 가능하지만 여유롭지 않을 경우 탑재된 모델이 왜 안되는지 설정된 부모님 등 목소리로 이야기 해주도록 함.



특히, 자리를 일어날 때 눈치 보지 않도록, 일반 알림 대신 전화 수신 화면처럼 보이는 UI를 활용해 사용자에게 자연스럽게 알림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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